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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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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오랜만에 집 근처의 신림동 순대촌에서 순대를 먹었습니다.
 단골집에서 양념 2인분을 시켰더니 위의 사진처럼 순대와 곱창, 깻잎, 쑥갓, 당근, 양배추, 파, 마늘, 고추, 떡, 오징어, 사리, 버섯 등이 수북하게 쌓인 철판이 나오더군요.
 물론 양배추나 파, 사리가 가장 많이 들어갔고, 오징어나 버섯처럼 조금 비싼 재료는 몇 젓가락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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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들이 철판에 눌어붙지 않게 적당히 뒤적여 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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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가 어느 정도 익으면 철판에 콜라를 종이컵 반 잔 정도 골고루 따라 줍니다.
 순대의 잡내를 없애고, 약간의 감칠맛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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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국물이 쫄고 순대가 익을 때까지 열심히 볶다가 불을 줄이고 먹기만 하면 됩니다.


 순대촌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 3번 출구로 나와서 50미터 정도 직진하다가
 순대타운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 다시 30미터 정도 걸어가면
 오른편에 6층 정도 되는 건물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왼쪽은 민속 타운, 오른쪽은 양지 타운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는데,
 양쪽 모두 건물 전체가 순대 가게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6000원, 제가 학생 시절에 처음 가 봤을 때는
 1인분에 4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법 올랐습니다.

 양지 타운은 여성 두 분이 1인분만 시켜도 될 만큼 양이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고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에 비해 민속 타운은 1인분의 양이 적지만 순대 이외의 재료들이 좀 더 다양하고 푸짐합니다.

 전통순대가 아닌 당면을 채워 넣은 비닐순대를 팔고 있기 때문에 맛은 평범하고,
 전체적인 위생 상태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서 깔끔한 가게를 선호하시는 분께는 비추천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호주머니 가벼운 학생분들께는 매력적일 수도 있습니다.

 메뉴는 매콤한 양념순대와 고소한 백순대로 나눠지는데,
 요즘은 순대를 양념에 따로 찍어서 깻잎이나 상추에 싸 먹는 백순대의 인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양념순대를 맛있게 하는 집이 정말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

 순대타운의 전체적인 맛은 평준화가 되어 있지만
(실제로 맛있다는 집 여기저기 다녀 봐도 그다지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유독 다른 가게에 비해 맛이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객 행위가 심한 편이라 입구에 멈춰 서서 두리번거리고 있으면
 그 층의 모든 가게들이 일제히 자기 가게에 오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_=;;
 단골집이 없더라도 티 내지 마시고 어딘가 목적지가 있는 것처럼
 당당하게 걸어가다가 손님이 많은 가게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저녁 시간보다는
 낮시간(평일이건 주말이건 낮에는 한가한 편입니다)에 방문하신다면 편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담배를 피우는 손님이 가끔 있어서 흡연을 하지 않는 분은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 신림동 순대촌에서
 갓 볶은 따끈한 순대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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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에코♡ | 2008/01/14 14: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딱한번 가봤는데,,ㅋㅋ
진짜 들어가자 마자 첫번째집으로 간듯한;;;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14:53 | PERMALINK | EDIT/DEL
오오 ~ 그래도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멋 모르고 맛없는 집에 끌려 들어가서 고생 한 번 하고 나면
대부분 두 번 다시 순대 안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
BlogIcon 신어지 | 2008/01/14 1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콜라 뿌리는 건 첨 알았네요. ^^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15:10 | PERMALINK | EDIT/DEL
즉석 떡볶이 드실 때도 조금 넣어 드시면 괜찮아요.
대신 사이다는 비추랍니다.
설탕맛만 강하게 나거든요 ^^;;;
BlogIcon 버그니? | 2008/01/14 16: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림순대 언젠가는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주 가시는집으로 소개 부탁해요~
검증된 집으로요~ ㅎㅎ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16:23 | PERMALINK | EDIT/DEL
그런 걸 미리 예상하고 계셨다니
당장 돗자리 까셔도 되겠는데요 ㅋ
사람 입맛은 제각각이라
제가 추천해 드리기는 힘듭니다 ^^;;;
버그니님 언제 신림동 오시면
그 때 함 같이 가 보죠 :)
BlogIcon 하류잡배 | 2008/01/14 1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먹긴 백순대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양념순대는 왠지 밥이 필요한....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16:25 | PERMALINK | EDIT/DEL
아아 ~ 그런 거로군요.
저도 양념순대에 밥 볶아 드시는 분들 몇 번 본 적 있습니다.
보통 저기서 순대를 먹고 나면
뱃 속에 밥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저는 아직 못 먹어봤지만요 ^^;;;
BlogIcon 미팔이 | 2008/01/14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초등학교때 순대촌 1인분에 2700원이었던 기억도 나네요.
전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우측 맨끝에 있는 흥부집 자주 가는데 아주머니 말씀이 순대장사하셔서 자식들 다 대학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16:27 | PERMALINK | EDIT/DEL
와아 - 굉장히 옛날 가격인 모양이네요.
그쪽에서 순대장사 오래하신 분들은
대부분 순대 팔아서 자식 학교 보내고
시집장가도 보내고 그러시더라구요 ^^;;;
BlogIcon 빨간여우 | 2008/01/14 16: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콜라가 만능 조미료군요....불고기할때도 넣으면 맛있답니다...^^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16:28 | PERMALINK | EDIT/DEL
호오 - 나름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_+
언제 집에서 고기 볶아 먹게 되면
한 번 넣어 봐야겠네요 ㅋ
BlogIcon 종횡무진 | 2008/01/14 1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술안주로는 안성맞춤인데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21:42 | PERMALINK | EDIT/DEL
가볍게 소주 한 잔 곁들이기는 좋죠 :)
BlogIcon 브리드 | 2008/01/14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순대촌 정말 정신없었는데
어느날 전 매장을 통합했더군요
순대촌이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뒤에가보아서
예전의 추억을 말하는 분들의 맛은 맛보지못했지만
나름매력은 있는듯 ㅋ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21:45 | PERMALINK | EDIT/DEL
하핫 - 지금도 정신 없는 건 비슷한걸요.
근데 그 '추억의 맛'이라는 건
정말 옛날에 순대맛이 무지하게 좋았다기보다는
지금보다 간식거리도 흔하지 않았고,
나름 젊은 시절이라 아무거나 잘 먹을 나이라서
더 맛있게 느껴진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BlogIcon 라라 윈 | 2008/01/14 2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학교 1학년 때 과 친구중 하나가 신림동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안간지 10년 다되가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맛있어 보여요!! +_+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22:09 | PERMALINK | EDIT/DEL
호오 ~ 예전의 그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혹시 나중에라도 신림동 순대 드시게 되면
그 때는 라라님 블로그에 리뷰 하나 올려 주세요 ㅋ
BlogIcon capella | 2008/01/14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메인에서 와~ 순대다 이러고 보고왔어요 ^_^ 옜날에 신림동 가까이 살아서 종종 가서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또 먹고싶데요 특히 이밤에는 ;;;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22:21 | PERMALINK | EDIT/DEL
일부러 한밤중에 보여 드리려고 올린 포스트는 아닌데
이 시간에 이렇게 찾아와 주시다니...
뭐, 운명인 게죠(무책임, 무책임 ;;; )
떡볶이나 순대같은 메뉴는
평소에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갑자기 문득문득 생각날 때가 있더군요 ㅋ
BlogIcon 백원 | 2008/01/14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순대볶음 무지 좋아해요!!!
야밤에 보니, 정말 테러가 따로 없네요...ㅠ.ㅜ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23:28 | PERMALINK | EDIT/DEL
이러다가 밤시간대에는
먹거리 관련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려 놓아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
백원님도 순대볶음을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
BlogIcon seha | 2008/01/14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런~ 오밤중에 이걸 보고 말았네요.

흑흑 가고 싶어요 ㅠ.ㅜ
근데 멀리 움직이는걸 워낙에 귀찮아해서... -_- 과연 언제 갈려나...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4 23:36 | PERMALINK | EDIT/DEL
한밤중에 먹거리 사진 보면 출출해 하실까봐
일부러 낮시간에 올려뒀는데
오늘따라 이 시간대에 많이들 와 주시네요 ;;;
저도 멀리 다니는 거 귀찮아 한답니다.
누가 사주는 거라면 몰라도 말이죠 :)
BlogIcon Mr.번뜩맨 | 2008/01/15 0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또 보고야 말았군요..ㅜ.ㅡ
달빛님께서도 제 위장에 염장을 지르시다니..
갑자기 올라오는 이 식욕을 어찌 누르리~ ㅋ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00:19 | PERMALINK | EDIT/DEL
음식 관련 포스트를 너무 자주 올리면
졸지에 악당이 되어버리겠는데요 ^^;;;
한밤중에 못할 짓을 해 드려 죄송합니다 ㅋ
| 2008/01/15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10:19 | PERMALINK | EDIT/DEL
아아 ~ 잘 하셨어요 :)
오징어나 낙지에 양념 얼큰하게 해서 볶아먹는 거랑 비슷하답니다.
그리고 여기도 주로 캔이나 페트병을 팔지만
식당에는 주로 병콜라가 납품되구요.
정확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BlogIcon 빛이여 | 2008/01/15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ㅠ 이 늦은시간에 봐버렸네요..ㅠ ㅋㄷ.. 맛있겠네요.ㅎ 언젠가 한번 먹으려 가봐야겠어요.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10:21 | PERMALINK | EDIT/DEL
토닥 토닥 ~
저도 고등학생 시절에
방학 기간이나 시험 끝나는 날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답니다 :)
BlogIcon Zet | 2008/01/15 0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네요 ㅠㅠ
전 순대에 초장을 찍어먹는다는.. ㅠ.ㅠ;;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10:21 | PERMALINK | EDIT/DEL
호오 ~ 나름 상큼하면서도 새콤하겠는데요? +_+
BlogIcon ouno | 2008/01/15 20:27 | PERMALINK | EDIT/DEL
부산, 창원 같은 경남은
막장 (쌈장 비슷한 거) 찍어 먹죠 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21:47 | PERMALINK | EDIT/DEL
아 - 예전에 부산에서 올라온 동생이
순대에 소금만 찍어먹는다고 투덜거린 적 있었는데
그게 그 얘기였군요 ^^;;;
BlogIcon 블로커 | 2008/01/15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순대볶음, 짱짱 좋아하는데...
아... 배고파지고 있어요 !! 맛있게 드셨나요? >ㅁ <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12:07 | PERMALINK | EDIT/DEL
오홍 ~ 블로커님도 순대를 좋아하시는군요 ㅋ
사진에 살짝 보이는 것처럼
같이 간 동생이 흰 옷을 입고 오는 바람에
조금 조심스럽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점심 때 맛난 거라도 챙겨 드세요.
BlogIcon Deborah | 2008/01/15 14: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침 꿀컥..정말 맛나 보입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21:48 | PERMALINK | EDIT/DEL
순대촌 근처에 살고 있는 제가 운이 좋은 거로군요 ^^;;;
BlogIcon ouno | 2008/01/15 2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순대 순대 순대
저 순대 너무 좋아하는데- ㅠ_ㅠ

저희 동네에는 순대 파는 곳이 없어요ㅠ
완전 시골 ㅠ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5 21:50 | PERMALINK | EDIT/DEL
토닥 토닥 ~
운 좋으면 동네에 순대가게가 생길 지도 모르죠 ;)
저도 집 앞에 하겐다즈 들어오라고 늘 빌고 있답니다 ㅋ
BlogIcon 민난 | 2008/01/16 2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어제'라 함은 제가 갔던 13일과 같은 날인데요......
양지 타운 4층인가 5층 아무데나 들어갔었는데.ㅎㅎ
근데 빨간 순대볶음은 학교 장터에서 많이 나와서 ㅠ 전 가면 백순대 먹어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6 23:06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백순대가 대세죠 ㅋ
실제로 가서 봐도 양념순대 먹는 손님 거의 없더라구요.
BlogIcon Kime | 2008/01/17 1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림동 지나다닐 일은 많았는데 한 번도 못가봐서...
언젠가 꼭 가서 콜라도 살살 뿌려서 먹어봐야겠어요^^
매콤한 걸 좋아라하지만 백순대가 꼭 먹어보고싶네요!!!

달빛그림자님 블로그에서 먹을꺼 쳐다보면서 군침만 다시다갑니다ㅠ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7 22:15 | PERMALINK | EDIT/DEL
아아 - 그러셨군요.
백순대 드실 때는 콜라 많이 안 뿌리셔도 괜찮아요.
출출하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BlogIcon 파란토마토 | 2008/01/18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순대 특유의 냄새 때문에 잘 못먹는데
냄새를 없애준다면 맛있겠네요.

안에 당면은 맛있잔하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18 13:29 | PERMALINK | EDIT/DEL
점심 시간 동안에
댓글로 융단 폭격을 하고 가셨군요 ^^;;;
확실히 순대라는 게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근처에도 안 가려고 하는 음식이긴 해요.
BlogIcon 이그림 | 2008/01/19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홋~ 콜라를 넣어요?
세번인가 가서 먹었는데 콜라 넣는거 못봤는데..
아 그렇구낭..
백순대도 단백하고 맛나죠..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0 13:00 | PERMALINK | EDIT/DEL
안 넣어도 맛있게 드시는 분들 많은걸요 :)
사람마다 입맛은 다른 거니까
그냥 각자 알아서 먹는 게 최고죠 ~
BlogIcon nob | 2008/01/22 2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볶음은 딱 한번 먹어본..그냥 순대는 소금에 찍어서 ㅋ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3 00:05 | PERMALINK | EDIT/DEL
볶음은 신림동에서 드신 건가요?
그냥 순대는 지역에 따라서 막장에 찍어 먹기도 하더군요.
처음 봤을 땐 신기했는데, 먹어 보니까 괜찮던데요 :)
BlogIcon 도꾸리 | 2008/01/31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림동 순대 넘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못가게되었네요~
다음에 시간내서 꼭 다시 가야징~~

좋은 하루되세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31 16:20 | PERMALINK | EDIT/DEL
저는 순대촌 근처에 살면서도 생각만큼 자주 못 간답니다 ^^;;;
도꾸리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
BlogIcon 또링이 | 2008/02/12 1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엔 오징어두 나오네요^^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2 16:05 | PERMALINK | EDIT/DEL
오징어나 버섯처럼 원래 재료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재료가 추가됐지만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답니다 ^^;;;
오징어건 버섯이건 대여섯 조각이 넘지 않더라구요.
BlogIcon 엄정순 | 2008/04/16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담에 순대촌에 올 기회가 된다면 원조민속순대타운3층303호"순창"으로 한번 오셔봐요
친한 단골집이 없으시다면...
안쪽이라서 한가하고 여름에도 입구쪽 보다 훨씬 시원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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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됐다면 너그러히 용서를 하시구요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오십시요
순대촌에서는 최고의 서비쓰로...
앞치마하나에도 향긋한 쉐리향으로...
여자분들껜 예쁜포켓티슈도...
오시면 후회하지않게 정성껏 대접해 드립니다
원조민속순대타운3층303호
순창아지매 엄정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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