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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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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 밟기와 더불어 요즘(이라고 얘기하기엔 조금 지난 걸까요?) 한참 유행중인 바톤 릴레이입니다.
심플님께서 '달빛 그림자'라는 주제로 저에게 바톤을 넘겨 주셨네요.

 원래는
 
최근 생각하고 있는 달빛 그림자
 달빛 그림자의 감동
 직감적으로 다가온 달빛 그림자
 좋아하는 달빛 그림자
 세계에 달빛 그림자가 없다면?
 위의 다섯 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지만
 질문과 주제가 그다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제 마음대로 고쳤답니다, 양해해 주세요.


 먼저 소설 '달빛 그림자'에 대해서...

키친(2005) 상세보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민음사 펴냄
일본 신세대 작가의 소설집. <키친>의 주인공 여대생 미카케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마저 떠나보낸뒤 겪는 상실감을 꽃집 청년 유이치의 도움으로 극복한다. 천애고아가 된 주인공이 정신적 홀로서기에 이르는 과정의 <키친>과 그 후편격인 <만월> 등 세편 모음.

 제가 티스토리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는 '달빛 그림자'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대학 졸업 작품 제목에서 따 왔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데뷔작 '키친', 속편격인 '만월'과 함께 단편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 친구를 잊지 못하는 주인공 앞에 신비로운 여성이 등장하고, 그녀의 도움으로 어느 추운 겨울 새벽 남자 친구와 재회하고 다시 떠나 보낸다는 내용입니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자주 다루는 소중한 사람의 상실이라는 주제와 오컬트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깔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읽고 나면 가슴 한 구석에 잔잔하게 와 닿는 여운이 있습니다. 보습 화장품이 메마른 피부에 스며들듯이 감성을 은근하게, 하지만 촉촉하게 적셔주는 작품이라서 무척 좋아합니다.

 대학 시절에 처음 읽고 홀딱 빠졌었는데 나중에 실연의 상처를 달랠 때 써먹기도 했답니다 :)

 소설이 아닌 실제 달빛 그림자(자연 현상)에 대해서...


 저는 태양의 눈부심보다는 달빛의 은은함이 훨씬 사랑스럽습니다.

 맑게 개인 밤하늘에 휘영청 둥근 달이 떠 있어도 근사하지만
 약간의 구름은 마치 꽃다발의 안개꽃처럼 달빛을 더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스 커튼같은 구름 뒤에 숨은 채 이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달의 모습도 아름답고,
 달빛 자체도 한결 더 부드럽고 포근해지거든요.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춥지 않고 불량배나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대담한 커플이나
 뱀이나 귀신 따위가 튀어 나오지 않을 산책로가 있다면(조건이 꽤나 까다롭군요)
 달빛에 비친 밤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생각에 잠겨 보는 것도 좋고,
 괜찮은 대화 상대가 있다면 함께 담소라도 나누면서
 느긋하게 거니는 것도 좋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옛날 노래 중에 'Moonlight Shadow(달빛 그림자)'라는 곡이 있다던데
 기회가 되면 한 번 감상해 보고 싶네요.


 그렇다면 인간 달빛 그림자는...?

 
블로그 프로필에 간단하게 올려놨습니다만,
 귀차니즘에 허우적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젊은 아저씨(?)입니다.

 글은 꾸준히 쓸수록 솜씨가 늘어난다는 유명 블로거들의 조언을 굳게 믿고
 글솜씨를 증진시키기 위해 나름대로 열혈 블로깅 중이지만,
 소재 고갈 및 재능 부족으로 인해 포스팅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상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 셈이죠.

 제 자신을 네 글자로 표현하자면 복잡 다단,
 여덟 글자로 표현하면 순진 무구, 복잡 다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얘길 하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말도 안 된다면서 펄쩍 뛴답니다.

 순진 무구와 복잡 다단 중에 어느 쪽이 말이 안 된다는 걸까요?
 


 자, 여기까지입니다.

 이웃 블로그에 놀러 다니면서 구경을 해 보니
 이 바톤이라는 게 무슨 아메바처럼 마구마구 증식을 하더군요.
 지나치게 많이 돌리면 스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제 선에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혹시 바톤은 너무너무 받고 싶은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아무한테서도 받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살짝 댓글 남겨 주세요.
 주제 하나 정해서 넘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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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심플 | 2008/02/08 1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글에서 달빛그림자님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0:46 | PERMALINK | EDIT/DEL
하핫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롭다고 갑자기 졸거나 하시면 안 됩니다 ㅋ
BlogIcon 도꾸리 | 2008/02/08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바톤릴레이~
좋습니다~
ㅋㅋ

바톤릴레이 포스팅 오늘 올렸다는^^

트랙백 남기고 갈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0:47 | PERMALINK | EDIT/DEL
오오 ~ 역시 요즘 유행중인 거로군요.

도꾸리님은 즐거우셨나요?
트랙백 감사 드립니다. 얼른 읽어보러 갈께요 :)
BlogIcon capella | 2008/02/08 1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그중에 '달빛그림자' 참 좋아하는데, 달빛그림자님의 달빛그림자 가 그 달빛그림자였군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0:48 | PERMALINK | EDIT/DEL
카펠라님도 저랑 같은 작품을 좋아하시는군요 +_+
더더욱 반갑네요 :)
BlogIcon 민난 | 2008/02/08 15: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키친 예전에 읽었었는데 '달빛그림자'라는 게 있었군요..
역시 제 기억력은 안습 ㅠㅠ 아무튼 다양한 '달빛그림자'에 대해 알 수 있는 글이었어요 ㅎㅎ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0:49 | PERMALINK | EDIT/DEL
라라윈님이 넘겨 주신 바톤도 얼른 포스팅해야 할텐데 쉽지 않네요 ^^;;

오홍 ~ 민난님도 읽으셨었군요.
뭐, 살면서 모든 걸 일일이 기억할 수는 없는 법이죠.
기운 내셔요 ;)
BlogIcon 오맨와나댕 | 2008/02/08 2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핫
이 바톤릴레이가 요새 대세인듯?!
이거 은근히 어려워요 ㅋㅋ

달빛그림자님에 대해서 알수잇게되었네용ㅋㅋ
좀더 친해졌음 좋겟어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0:51 | PERMALINK | EDIT/DEL
네에 ~ 생각보다 정말 어렵더라구요.
질문은 꽤나 심오해서 그런 걸까요?

저도 좋은 이웃분이 늘어나면 기쁘니까
자주 찾아 뵙도록 할께요, 친하게 지내요 :)
BlogIcon 오맨와나댕 | 2008/02/09 20:39 | PERMALINK | EDIT/DEL
달빛그림자님도 저랑은 엄청 다른방향으로 잘쓰셨는걸요?!
트랙백날려야지 >_<ㅋ

항상 좋은말만 해주고 가셔서 카무사~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40 | PERMALINK | EDIT/DEL
오오 - 그런가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_^
저도 있다가 오맨님 블로그에 놀러가면
트랙백 걸어 드리고 갈께요 ~

엄청나게 대단한 얘기를 해 드린 것도 아닌걸요.
쬐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저도 기쁘답니다 ;)
BlogIcon 브리드 | 2008/02/08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친 저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예요^^
달빛그림자, 어렴풋이 기억이나요 다시 읽어볼때가 온걸까요 ㅎㅎ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0:52 | PERMALINK | EDIT/DEL
호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신 걸 보니 꽤나 사랑받는 작품이었군요.
내용이 그다지 길지 않고 문체도 심플한 편이라 다시 읽으셔도 큰 부담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BlogIcon 첫눈's | 2008/02/09 0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런게 있었구나;;
했는데.. 저만 모랐나봐요;;; 킁!! >ㅁ <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1:57 | PERMALINK | EDIT/DEL
에이 ~ 설마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책 읽는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모르실 수도 있는 거죠, 뭐.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2/09 0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차니즘은 마치 늪 같아서..
계속계쏙 빠져드는 마력이..;;
어서 빠져나오셔요 ㅋㅋ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01:58 | PERMALINK | EDIT/DEL
저는 이미 늪 바닥과 일체화되어버렸답니다 ㅋ
제가 곧 귀차니즘이요, 귀차니즘이 즉 저인 셈이죠 v.-_-
BlogIcon 별빛하나 | 2008/02/09 0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달빛 그림자님은 운치있는 분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멋집니다. 헤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건강만큼 소중한게 없으니 먼저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도 듬뿍 듬뿍 받으시길~^^*

그리고 스킨도 저랑 같은 것으로 바뀌었군요~ 더 반갑습니다. 헤헤^^*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28 | PERMALINK | EDIT/DEL
하핫 ~ 여러 가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별빛님도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바꾸고 나서 보니 별빛님이 사용하시는 스킨이더라구요.
깔끔해 보여서 무척 마음에 든답니다.
저도 반가워요 ㅋ
BlogIcon 소나기♪ | 2008/02/09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세하님 블로그에서 댓글타고 한번 들어왔는데
글솜씨와 젊은아저씨의 감수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노래또한 너무도 잘어울립니다.~굿^^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31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소나기님 ~
세하님 이웃분이시군요.

이렇게 감탄까지 해 주시니 저도 감격스럽습니다 ㅠ.ㅠ
노래가 마음에 드신 모양이네요.
저도 무척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
BlogIcon 럭키남 | 2008/02/09 1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 잘 보내셨어요?
차단 되었던 게 이제야 풀렸네요^^

글 와... 노래도 와...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32 | PERMALINK | EDIT/DEL
덕분에 한가하게 뒹굴거리면서
맛난 거 많이 챙겨먹고 있답니다 ㅋ

그런데 럭키님 차단당하셨었나요?
티스토리는 어쩌다 한 번씩 너무 까칠해 지는게 흠이죠 ^^;;
어쨌거나 차단이 풀렸다니 다행이네요.
재미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버그니? | 2008/02/09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빛그림자에 매우~깊은 뜻이 있었군요~
저두 달빛의 은은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멋진노래도 잘들고 갑니다~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34 | PERMALINK | EDIT/DEL
하핫 ~ 그렇게 엄청나게 심오한 뜻같은 건 없지만
버그니님도 잔잔하고 은은한 스타일을 즐기신다니 무척 반가운데요 :)

노래를 즐기셨다니 선곡한 보람이 있어서 기쁩니다 :P
BlogIcon 그라나도 | 2008/02/09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닉네임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제 닉네임은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온... ㅎㅎ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35 | PERMALINK | EDIT/DEL
오오 ~ 역시 그런 거였군요 +_+
직접 해 본 적은 없지만
그라나도님 닉네임을 보고 문득 그 게임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
BlogIcon 빨간여우 | 2008/02/09 17: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빛그림자하며 저는 왠지...전설의 고향이 생각납니다...무서워요.....ㅋㅋㅋ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09 22:37 | PERMALINK | EDIT/DEL
하핫 ~ 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제 '달빛 그림자'는 조용하고 평화로우니까
딱히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
BlogIcon seha | 2008/02/10 0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빛님 블로그 스타일 바꾸신건가요?
어째 아무리 봐도 깨진거 같은데...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0 11:25 | PERMALINK | EDIT/DEL
스킨을 바꿨더니 충돌이 생긴 모양이네요.
그럴 때는 가볍게 F5키를 눌러 주세요 ^^;;;
제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nob | 2008/02/10 2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시모토 바나나 ;; 허헛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0 22:58 | PERMALINK | EDIT/DEL
본명은 아니고
중성적이면서 일본적이지 않은 필명으로 고른 거라고 들었습니다. 독특한 이름이죠?
BlogIcon 에코♡ | 2008/02/11 0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감성적인 바톤글 잘 읽었어요~^^
히히~
이미 글솜씨는 좋으신것 같은데^^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1 10:56 | PERMALINK | EDIT/DEL
뭔가를 쓸 때마다 항상 헤매는걸요 ^^;;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에코님 :)
BlogIcon 하류잡배 | 2008/02/11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

아...왠지 마음에 와닫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1 17:37 | PERMALINK | EDIT/DEL
에미넴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8마일>에 나왔던 대사랍니다.
인상적인 장면이 꽤 많았지만 유독 그 대사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
BlogIcon Kime | 2008/02/15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빛그림자님의 은은한 멘트들~ 좋아요^.^
전 딱딱하고 정형적인 느낌보다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어체가 너무 좋거든요..!!

역시 대세는 바톤릴레이군요~ㅎㅎㅎ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5 17:47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저도 너무 딱딱하고 차가운 건 싫더라구요.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말랑말랑하고 따스한 느낌을 전하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아... 그러게요.
아직 받은 바톤이 두 개 남았답니다 ㅋ
BlogIcon 파란토마토 | 2008/02/17 2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 바톤터치 처음 받았을 때 주제가 넘 어려워서 받기 싫었고,
다른 분들 바톤터치 보면서도 특별한 꺼리가 없을 때가 대부분이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가끔 이렇게 알고 지내던 분들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는 건 바톤터치의 장점이네요.

달빛그림자 닉네임이 참 분위기 잇고, ㅅ사진도 좋네요.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8 10:51 | PERMALINK | EDIT/DEL
주제가 너무 어렵거나
문답과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래도 수박 겉 핥기 같을 때가 있죠.

그래도 토마토님 말씀처럼
이웃분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맛이 있어서 재미나더라구요.

칭찬 감사 드려요, 이미지 관리 열심히 해야겠네요 8D
BlogIcon 파란토마토 | 2008/02/17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순진무구복잡다단.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군요,.. (정말??ㅋㅋ)

글솜씨에 대해서는..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ㅋㅋ 제가 아주 좋아하는 표현이에요.
근데 그동안은 체면치레한다고 제 글에 쓰진 않았지만요. 낄낄..
앞으로 저런 거 좀 써도 되려나??

글 많이 쓰면 솜씨가 좋아진다는데 전 언제쯤.....ㅜㅜ
글솜씨에 자신도 없고... 암튼 저도 하루 글 하나 쓰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포스팅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거 진짜 공감..
저도 글쓸 거리 완전 다 떨어져서.. 진짜 블로그 접고 싶을 때 한 두번이 아니었음.
근데 요즘은 그나마 영어라도 올리자. 매일 재밌는 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로 마음을 바꿨더니
그나마 좀 맘편해졌어요.
그전엔 진짜 자주+재밌는+유익한 글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진짜 부담스러웠거드뇽.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2/18 10:55 | PERMALINK | EDIT/DEL
포스팅과 글솜씨에 있어서는
토마토님이 저를 월등하게 앞서 계시니
저는 마냥 부러울 따름인데
나름대로 아픔을 안고 계시는 거였군요 ^^;;

저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딱히 블로그를 접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지만
포스팅 속도가 떨어지는 건 역시 힘드네요.

토마토님은 영어랑 심리 테스트라는 소재를
적절하게 활용하시는 게
꾸준한 포스팅의 비결인 셈이로군요.
저도 그런 소재를 개척해 봐야겠네요 :)

재미나고 유익한 포스팅을 자주 하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접어버렸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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