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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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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

 
 시대성을 중시하는 이유는 인간이란 명예이거나 부(富)이거나
 각자가 목적으로 정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갈 때 그 삶의 방식이 가지가지이기 때문이다.

 신중하게 하는 자도 있고, 대담 과감하게 하는 자도 있다.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여 실현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해서 성공하는 자도 있다.
 
뿐만 아니라 신중한 방법을 썼는데도, 한 사람은 성공하고 다른 사람은 실패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사람은 신중하게 하는 주의이고, 다른 사람은 과단성 있게 하기를 좋아하여
 기질이 서로 완전히 반대인데도 두 사람이 다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오로지 그들의 방법이 시류와 합치했느냐 않았느냐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여
 자기 삶의 방식을 바꾸어나갈 수 있을 만큼 현명한 인물은 그리 많지 않은 법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타고난 성향에서 좀처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줄곧 성공해온 방식을 바꾸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신중하면 신중할수록 시대가 바뀌어 과감하게 거동해야 하는 시기에 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그에 대응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파멸의 길로 직진해버린다.

 이상의 것들에서 결론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운명은 변화한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기 나름의 방법을 지속할 때,
 그것이 시류와 합치하는 동안은 잘 되어나가지만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나는 분명하게 말한다.
 신중하기보다는 과감한 편이 낫다고 단언한다.
 왜냐하면 운명의 신은 여신이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 주도권을 쥐려면 난폭하게 다룰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운명은 차갑도록 냉정하게 다가오는 자보다
 정복의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덤비는 자에게 기우는 모양이다.
 운명은 여자를 닮아서 젊은이의 친구이다.
 젊은이는 사려가 깊지 않아 뒷일은 생각지도 않고,
 보다 격하고 보다 대담하게 여자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중에서 -

 
어제의 이야기에 이어서...
 상황에 따라서 때로는 신중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대처할 능력을 갖춘다면 그게 최선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조심스러워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따위 신경 쓰지 않고 용감하게 기회를 낚아채려고 하는 쪽이 낫다는 거겠죠?
 그렇다고 너무 앞뒤 안 가리고 들이대면 곤란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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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 2008.01.24 11: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지한 저로써는 어떤게 옳은건지 모르겠네요 조심스러움 vs 용감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애초에 정답이 없으니
어느 쪽이 옳은지 알 수 없다고 말씀하신
nob님이야말로 지혜를 갖추신 걸 지도 모릅니다 :)
Favicon of http://mireene.80port.net/tc BlogIcon 종횡무진 | 2008.01.24 12: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어려운 것 같네요...ㅠㅠ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려워 봐야 둘 중의 하난데요, 뭐 ;)
Favicon of http://luckyn.tistory.com BlogIcon 럭키남 | 2008.01.24 1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신중한면도 있지만, 너무 소심해서 탈이에요 킁.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 번뿐인 인생인데
너무 지르다가 망가지느니
럭키남님처럼 가늘고 길게 사는 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bugnee.tistory.com BlogIcon @바람따라 | 2008.01.24 1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음도 경험을 통해서 성숙해 지는거 같습니다.
한순간 때문에 오래동안 고통을 느끼다 보면 두번 실수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 같은 상황이 생기면 이미 많은 생각을 했기 때문에 과감해서 행동을 먼저 하게 됩니다. ㅎ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똑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겪으면서도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걸 보면
버그니님은 과감한 결단력을 갖추신 거군요.
Favicon of https://urview.tistory.com BlogIcon seha | 2008.01.24 1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간이 흘러갈수록 극단적인 조심스러움으로 인해서 회색분자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아흐~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나름 자연스러운 현상인걸요.
피 끓는 젊은 시절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감한 행동을 하지만
나이 좀 먹으면 조심스러워지니까요 ㅋ
Favicon of https://capella.tistory.com BlogIcon Capella★ | 2008.01.24 21: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낫다고 생각해요. 도전하는 사람이 미녀를 얻을 수 있다고 했던가;; 아무튼 어떤 일이든 할수있는건 다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마음이 약해져요. 그래도 아직도 행동력은 최고란 이야기를 듣지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대체로 뭔가를 저지르고 후회하는 게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긴 해요.
카펠라님의 행동력이 부럽군요, 저한테 기부 좀...
Favicon of http://kimeno.tistory.com BlogIcon Kime | 2008.01.24 2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과감함이 필요한 1인 여기있어요! <- ;;
조심스러움도 과하면 소심함이 되는거겠죠. 제가 소심증이 너무 심해서요;;
마음을 다잡아먹고 도전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입니다~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과감함도 가끔 필요한 거지
사람이 항상 과감하게 살 수는 없죠 ^^;;;
늘 과감하기만 한 사람은
오히려 키메님의 신중함을 부러워할 지도 몰라요 ;)
Favicon of https://meirei.tistory.com BlogIcon 민난 | 2008.01.24 22: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데 "신중하기보다는 과감하라"는 이후의 마키아벨리의 말들은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
운명의 신은 여신이기 때문에? ^^;;
게다가 그렇기 때문에 정복하고 지배하고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니 뭔가 좀..
당시엔 몰라도 지금 듣기에는 그다지 논리적 근거도 아니고 문제가 될만한 발언이네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 부분은 논리적인 근거가 아닌 단순한 은유인걸요.
양성 평등의 개념이 없던 중세 시대 사람들에게는
꽤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들렸을 것 같은데...
Favicon of https://meirei.tistory.com BlogIcon 민난 | 2008.01.25 02: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비유란 건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비유하는 대상들 사이의 유사성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할텐데, 저기서 '운명 = 여자' 이렇게 비유한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렇게 비유한 이유가 운명과 여자가 공유하는 공통적인 습성 때문이라기보다는, '운명의 신이 여자이기 때문에' 라고 들리거든요.

그리고 논리적이라는 건 근거가 주장에 들어맞느냐를 가지고도 판단하기 때문에 비유라고 해서 논리성과 상관이 없어도 된다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쓰면서도 머리가 복잡하네요. 물론 찬찬히 뜯어보니 저 내용들이 운명과 여자의 비슷한 점을 나름대로 비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은 그렇게 보였거든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오 ~ 블로그 개설하고 받아본 가장 긴 댓글이군요 +_+
운명의 신이 여성이라는 건 마키아벨리 본인의 생각이라기보다는 고대 그리스, 로마 및 북유럽 신화에서 운명을 담당했던 게 여신이었다는 사실을 인용한 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신화의 기본 뼈대는 비유와 상징이니까 단지 운명의 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과감해질 것을 주장한 걸로 이해하는 것보다는 운명의 변화무쌍함을 여성에 빗대어서 얘기를 풀어나갔다고 해석하는 쪽이 마키아벨리의 논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난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운명의 속성에 대한 비유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한 인생을 너무 신중하게 살면 다가온 기회를 놓치기 쉬우니 차라리 앞뒤 안 가리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쪽이 낫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이 글을 쓴 500년 전의 기준으로 보면 논리적인 글이었겠지만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여성성에 대한 편견이 담긴 글로 읽힐 수 있다는 점은 저도 공감합니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쓴 글이라 답변이 제대로 됐을지 걱정스럽네요.
어쨌거나 굿모닝입니다 :)
Favicon of http://2square.tistory.com BlogIcon 2SQUARE | 2008.01.24 2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민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키아벨리의 말은 설득력이 없네요.
게다가 단언까지 하다니-ㅅ -뭘 믿고 그러는건지 ㅎㅎ

저는 신중한 편인데, 때때로 과감하지 못해서
아쉬운적이 많기는 하더군요 ㅎㅎ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 2008.01.24 2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들었던
"행운은 앞머리만 있고 뒷머리가 없어 뒤에서 잡아챌려면 놓치고 만다"는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만큼 신중함과 함께 과감함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일 부러운 분들이 빠른 시간내에 신중함을 처리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정보를 처리하고 결단을 내리는 분들...
그렇게 되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ㅠㅠ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1: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이야말로 진짜 재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갖추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안 갖춰지면 별 수 없죠, 뭐.
신중함과 과감함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 활약하는 걸 뒤에서 느긋하게 지켜보는 수 밖에요 ^^;;;
Favicon of https://baobab1120.tistory.com BlogIcon 혜원 | 2008.01.25 0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중해야 될 때와 과감해야될 때가 어떤 때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참 어려운듯해요..
신중히 이것저것 재다보면 기회를 놓치고 과감히 팍..하다보면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복병들이 나타나서 곤욕을 치르게 되고..
참 어려운 일이예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1: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인생에 모범답안은 존재해도 정답은 존재하지 않다 보니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망설여질 수 밖에요.
그냥 상황 봐서 적절히 대처하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 2008.01.25 0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학교때 군주론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나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네요..하지만 마키아벨리의 과정보다는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대목에서 많은 갈등을 한 것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살던 시대의 상황에서는 마키아벨리의 방법이 최고였다면 이젠 과정을 중시하는 사회가 된 것 같은데요. 신중과 과감중에 어느것이 낮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인생에 모범 답안은 없듯이 현실에 맞는 대처법을 찾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5 02: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마키아벨리가 오늘날까지 읽혀지는 이유는
자기가 살던 시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했기 때문이죠.
여우님 말씀처럼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대처법을 찾는 게 핵심인 셈이죠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 2008.01.25 11: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중하기보다 과감한 편이 낫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ㅋ
트랙백 하나 날려야겠네요 ㅎㅎ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6 0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오 ~ 네슬리님 트랙백 땡큐 :)
좋은 글이네요 -_-.b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 2008.01.25 17: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상황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신중보단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이
현명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신중과 과감함이 함께 할 수있다면 완벽이겠지요
적당히란 말이 왠지 무르게 보여도 적당히란 말이 떠오릅니다
너무 신중에 힘을 기울여 사람을 잃어버릴 뻔 했던 일이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6 09: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딱히 정해진 공식같은 게 없다 보니
때에 따라 적당히 대처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릴 뻔 했다는 건 실제로 잃지는 않으셨단 말씀이죠?
다행이네요 ^^;;;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 2008.01.25 22: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예~
좀 더 과감해 져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달빛님 덕분에 갑자기 분위기가 업되었어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6 09: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하핫 - 에코님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기쁜데요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 2008.01.25 23: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폭하게 다룰 필요까지야...ㅡㅡ;;
만약 제가 여신이라면 그런 늠은 뻥 차줄것 같은..ㅋㅋ

너무 신중해서 소심하지도 말고 너무 과감해서 경솔하지도 말고 중도를 지키자는 말씀이시지요?ㅎㅎ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6 09: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
제가 여신이라도 그 따위 버릇없는 녀석은
말 안 듣는 고양이 혼낼 때처럼
엉덩이나 팡팡 두드려 주고 말 것 같은데 ^^;;;
꿈보다 해몽이 더 그럴 듯 하군요 +_+
깔끔한 해석 감사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harprhyme.tistory.com BlogIcon 라임* | 2008.01.26 10: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약간 과감한 저..
이글을 보고 부족한
신중함을 채워야된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6 1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오 ~ 라임님은 과감하시군요.
하루하루 가늘고 길게 살다 보니
저절로 신중해진 제 입장에서는 무척 부럽습니다 ㅋ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 2008.01.29 1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예전에는 신중함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겁쟁이가 되어버린 요즘은 과감한 게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29 22: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결국 중요한 건 균형이니까요.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측면에서 보면
신중한 쪽이 유리할 때가 많기도 하구요 ㅋ
Favicon of https://dramaholic.tistory.com BlogIcon 봄바람~♡ | 2008.01.30 0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이 들면서... 과감한 행동력이 줄어들면서...
저도 마키아벨리의 "신중하기 보다는 과감한 편이 낫다고 단언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Favicon of https://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 2008.01.30 09: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확실히 나이를 조금씩 먹다 보면
여러 모로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잃을 게 많아져서 그런 걸까요?
미악의 꽃 | 2010.07.16 06: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중함도 과감함으로부터 키워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가지를 시도 해 봄으로 인해서 무엇을 하면 안되고 무엇을 하면 되는 지에 대한 데이타 베이스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아는 것이 힘이라고, 자신이 경험한 틀 안에서만 신중한 것은 자신의 무지를 모르는 이들이 취하는 합리화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아무리 대군주라고 해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없는 건 아닐겁니다. 위축 될 때도 많겠죠. 하지만 이럴 때마다 그들은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려 할 것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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